10CM(십센치), 다비치·엔플라잉·죠지와 채운 ‘올해도 글렀추’…뜨거운 호응 속 성료

싱어송라이터 10CM(십센치)가 가을로 옮겨온 ‘올해도 글렀추’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관객들과 특별한 추억을 남겼다.
10CM는 지난 13일 서울어린이대공원 능동숲속의무대에서 ‘올해도 글렀추’를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봄을 대표하는 공연으로 자리 잡은 ‘올해도 글렀나 봄’을 가을의 계절감에 맞춰 새롭게 선보인 자리로, 선선한 가을 오후의 분위기 속에서 관객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이날 공연에서는 10CM의 다양한 곡들이 이어지며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관객들은 함께 노래하고 뜨겁게 호응하며 공연을 즐겼고, 10CM 특유의 감성과 가을의 정취가 어우러진 무대가 기분 좋은 에너지를 선사했다.


특히 이날 공연에는 다비치, N.Flying(엔플라잉), 죠지가 깜짝 게스트로 함께해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채웠다. 세 팀은 각자의 음악과 매력으로 공연에 활기를 더하며 관객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올해도 글렀추’는 2016년 ‘봄이 좋냐??’의 음원차트 1위를 기념해 진행한 즉흥 버스킹에서 출발한 ‘올해도 글렀나 봄’의 연장선으로 마련됐다. 가을로 무대를 옮긴 이번 공연에서도 관객들은 10CM의 음악을 함께 따라 부르고 호흡하며 특유의 공연 분위기를 만끽했다.
‘올해도 글렀추’를 통해 가을까지 특별한 추억을 더한 10CM는 다음 달 팬콘서트로 공연 열기를 이어간다.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팬콘서트 ‘THE MISSING TRACKS: 사라진 곡들의 행방’을 개최하고 다시 한번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한편 10CM의 팬콘서트 ‘THE MISSING TRACKS’ 티켓은 NOL 사이트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사진 = CAM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