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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연♥조유민, 두바이에서 전한 럭셔리 데이트…‘모든 것이 완벽
연예·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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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연♥조유민, 두바이에서 전한 럭셔리 데이트…‘모든 것이 완벽

김예은 기자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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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연 SNS

김예은 기자 = 그룹 티아라 출신 소연이 축구 국가대표 출신 남편 조유민과 함께 두바이에서의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소연은 13일 자신의 SNS에 “최고의 멤버들과 모든 것이 완벽하고 행복했던 어제♥”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소연과 조유민은 두바이 바닷가를 배경으로 요트 위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한 달콤한 애정을 드러내며 팬들에게 훈훈함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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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연 SNS

소연은 2022년 11월, 3년간의 열애 끝에 조유민과 결혼했다. 이후 조유민이 지난해 2월 대전 하나 시티즌에서 아랍에미리트(UAE) 샤르자FC로 이적하면서 두바이에 거주 중이다. 현재 소연은 남편 조유민을 위해 내조하며 현지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조유민은 샤르자FC로 이적 후 연봉 20억 원을 받는 것으로 알려져 주목받았다. 그는 팀에서 핵심 수비수로 활약하며, 축구선수로서 안정적인 커리어를 쌓고 있다.

한편, 소연은 최근에도 SNS를 통해 두바이에서의 럭셔리한 일상과 더불어 조유민과의 행복한 결혼 생활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팬들은 “두 사람 너무 잘 어울린다”, “행복한 모습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응원을 보내고 있다.

티아라 멤버로 데뷔해 큰 사랑을 받았던 소연은 현재 활동보다는 남편을 위한 내조와 두바이에서의 새로운 생활에 집중하며 안정된 결혼 생활을 즐기고 있다.

김예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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