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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샴, 여의도 더현대서울 매장 오픈…최초 출시 ‘플리아쥬 드 몽드 서울’ 공개
조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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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이 기자 = 5일, 프랑스 럭셔리 토탈 패션 하우스 롱샴(LONGCHAMP)이 여의도에 위치한 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 2층에 매장을 오픈했다.
더현대 서울에 오픈한 롱샴의 매장은 파리에 위치한 한 아파트먼트를 연상케 하는 RISE(Redesign In Store Experience) 컨셉으로, 고객에게 롱샴의 새로운 경험을 제안하고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디자인 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롱샴은 이번 더현대 서울 매장 오픈을 기념해 롱샴의 클래식한 플리아쥬 라인의 트래블 백에 각국을 상징하는 디자인 요소를 추가한 플리아쥬 드 몽드(Pliage du Monde)백을 최초 출시한다.


정식 명칭은 ‘플리아쥬 드 몽드 서울(Pliage du Monde Seoul)’으로, 최근 다양한 컨텐츠를 통해 K-디저트로 떠오른 달고나 그림이 새겨진 디자인이며, 전 세계에서 이곳 더 현대 서울 롱샴 매장에서만 특별히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매장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이 준비 되어있다. 12월 5일부터 8일까지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상품권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오픈 당일에는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롱샴 카카오톡 친구 추가시 선착순으로 소정의 기프트를 증정한다.
한편, 플리아쥬 드 몽드 서울은 롱샴 더현대 서울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자료 제공 – 롱샴(LONGCHAMP)]
조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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