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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밍타이거 머드 더 스튜던트,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첫 솔로 출연 성료

김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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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터너티브 K-팝 그룹 바밍타이거(Balming Tiger)의 싱어송라이터 머드 더 스튜던트(Mudd the student)가 지난 1일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개최된 ‘2026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에서 첫 솔로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날 머드 더 스튜던트는 2021년 발매한 솔로 EP ‘Field Trip(필드 트립)’부터 지난해 11월 발매한 첫 정규앨범 ‘LAGEON(라전)’의 수록곡 다수를 밴드 사운드로 재해석해 선보이며 다채로운 무대를 꾸몄다.

머드 더 스튜던트는 ‘LAGEON’을 발표한 뒤 서울, 대구, 부산을 거쳐 일본 시부야를 잇는 클럽 투어를 진행하며 국내외 팬층을 탄탄히 다져왔다.

지난 5월에는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아시안 팝 페스티벌 2026’에 출연해 국내외 아티스트들과 함께 무대에 서는 등 솔로로서 존재감을 키워왔다. 

발가락 부상으로 한동안 목발에 의지해야 했던 머드 더 스튜던트는 이날 무대에서는 부상의 흔적을 느낄 수 없을 만큼 무대와 객석을 자유롭게 오가며 열정적인 퍼포먼스를 펼쳤다.

공연 후에는 현장에 남아 관객들과 함께한 에어로빅 세션에 참여해 밴드 멤버들과 신나는 댄스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등 페스티벌을 온전히 즐기는 모습으로 많은 이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한편 머드 더 스튜던트가 속한 바밍타이거(Balming Tiger)는 지난 5월 두 번째 정규앨범 ‘Gongbu(공부)’를 발표한 이후 미국 공영라디오 NPR, 빌보드(Billboard) 등 해외 매체의 호평을 얻으며 글로벌 음악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사진 = Balming Tiger, CAM 제공] 

김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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