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란, 오늘(5일) 새 싱글 ‘듣고 싶지 않은데’ 발매…이별을 견디는 모든 이들을 위한 위로
![[사진 제공: 요구르트 스튜디오]](https://seoulcultural.cdn.presscon.ai/prod/103/images/20260805/1785889942425_258609140.jpg)
가수 란(RAN)이 더욱 깊어진 감성과 애절한 보이스로 리스너들의 마음을 두드린다.
란은 오늘(5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듣고 싶지 않은데’를 발매한다.
신곡 ‘듣고 싶지 않은데’는 서정적이면서도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돋보이는 발라드다. 이별을 애써 견뎌내고 있지만 끊임없이 들려오는 옛 연인의 소식 앞에서 다시 무너지는 감정을 현실적으로 그려내며 깊은 공감을 전한다.
특히 ‘듣고 싶지 않은데 듣고 싶지 않아도 왜 자꾸 들려와 잘 지내는 네 얘기들이 / 듣고 싶지 않은데 자꾸 들려오는 너 웃고 있는 그 모습에 나는 더 아파져’라는 후렴구는 나만 멈춰 있는 것 같은 상실감과 더욱 깊어진 그리움을 절절하게 담아내며 진한 여운을 남긴다.
이번 신곡에서 란은 맑고 청아한 음색과 섬세한 감정 표현, 폭발적인 가창력을 오가며 ‘천상의 목소리’라는 수식어를 다시 한번 입증한다. 담담하게 슬픔을 삼키는 도입부부터 벅차오르는 감정을 쏟아내는 클라이맥스까지, 곡의 서사를 밀도 있게 표현하며 몰입감을 극대화했다.
여기에 필승불패와 변성무의 감각적인 프로듀싱이 더해져 란만의 감성을 한층 돋보이게 했으며, 이별을 경험한 이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웰메이드 발라드를 완성했다.
란은 지난 2006년 ‘The Second Story(더 세컨드 스토리)’로 데뷔한 이후 다양한 무드가 담긴 자신의 앨범 및 다수의 드라마, 웹툰 OST를 통해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란의 새 디지털 싱글 ‘듣고 싶지 않은데’는 오늘(5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