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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일, 오늘(6일) 새 싱글 ‘한 번만 더 보고 싶어’ 전격 발매! 아날로그 이별 발라드 탄생!
현재훈 기자
입력
수정2024.12.04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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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훈 기자 = 가수 한경일이 이별 발라드 신곡으로 리스너들의 감성을 건든다.
한경일은 오늘(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한 번만 더 보고 싶어’를 발매한다.
신곡 ‘한 번만 더 보고 싶어’는 예고 없이 이별을 맞은 한 사람의 슬픔과 괴로움을 담은 감성 발라드 곡이다. 사랑의 시작부터 끝에 다다르기까지의 입체적인 감정선이 고스란히 그려졌다.
‘헤어지자 말도 없이 예고도 없이 나는 어떡하라고/변명의 말도 없이 떠나버린 너에게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처럼 원망과 그리움이 공존하는 절절한 노랫말과 감미로운 멜로디가 처절하게 어우러졌다.
한경일은 특유의 허스키한 음색과 폭발적인 가창력, 디테일한 감정 표현으로 아날로그 이별 발라드를 완성했다.
한경일은 지난 2002년 1집 앨범 ‘한경일 No.1’으로 정식 데뷔한 이후 ‘내 삶의 반’, ‘한 사람을 사랑했네’, ‘이별은 멀었죠’ 등 명품 발라드 히트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한편 한경일의 신곡 ‘한 번만 더 보고 싶어’는 오늘(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발매된다.
현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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